시흥시 정왕동에서 미세먼지 대응 만간 실천단 촬동중인 14조 정금주, 배옥심입니다.
첫번째 장소
평소 군자천에 위치한  미관광장 아래 산책로를
많은 시민이 운동겸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먼지도 많이 쌓여있고, 공기순환이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미세먼지를 측정하게 되었습니다.
측정결과 자전거와 오토바이등이 이동함에따라
측정결과치가 많이 다름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고,
먼지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 청소를 정기적으로 한다면
보다 쾌적한 산책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 군자교 사거리
주변에 도서관과 공원이 함께있어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량 증가와 배기가스등으로 인해 미세먼지의 변화등을 측정하고자 선택했습니다
차량의 정차, 이동했을때와의 차이, 바람의 영향으로 
측정수치가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7월에도 궁금한 장소를 찾아 측정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