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일시: 2024년 8월 19일 18:00
활동 장소 : 오산시 궐동 원룸촌과 음식점 주위
               오산시 차량등록 사무소앞 버스 정류장 

원룸촌과 음식점에서의 공기의 오염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물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약간씩 변동은 있었지만 생각한것보다는 
공기의 오염이 심하지 않았다. 

차량등록 사무소앞 버스정류장에서는 퇴근시간 자동차와
버스의 정차유무에 따라서 심하지는 않지만
TVOC와 미세먼지등이 순간적으로 
변화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었습니다.

활동한 날은 저녁6시가 넘어도 기온이 32~33사이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나는등 
공기 오염보다는 더위가 더 심한날이었습니다.